여행후기 Lifetime with Natural TulBoFarm&Pens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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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9월 11일 박준상님 ...
이  름 털보 시  간 2015-03-23 00:01:30
이메일 조회수 443

​안녕하세요~

지난번 (8월23일~24일)까지 치밭목에서 묵었던 세가족 기억하시나요?
어머니랑 두 아들이 가족여행 왔었던... ^^

모든 여행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.
참 행복했던 추억들을 가지고 갑니다.

물론 저희가 워낙 소리소문없이 왔다가 삼겹살 잘못사와서
목살 굽는방법 전수 못받고 갔지만요..ㅋㅋ

그날을 시작으로 1주일 동안 우리나라 남쪽을 다 돌아다녔는데
지금 생각해보니 털보농원에서 있었던 2일이 참 기억에 남네요..

비가 보슬보슬 내렸었죠..

맞은편 높은 산 허리에 걸려있던 구름띠가 아직 눈에 선합니다.
지쳤던 마음 참 많이 치유가 된것 같아요.

물론 저희 어머니도 너무 좋다고 난리셨습니다.ㅋㅋ

아무쪼록 몇번 눈인사 밖에 못나눴지만
담 기회에 또 가게 되면 꼭 소주 일잔 하시죠 ㅋㅋ

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!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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